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클랜시 (문단 편집) == 기타 == * 정치 성향은 골수 [[공화당(미국)|공화당]]원. 대학생들 앞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이 열심히 싸워서 공산당을 조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렇게 있을 수 있는 것이다"와 같은 취지의 말을 하기도 한다.[* 톰 클랜시가 그런 연설을 한 다음 차례로 올라간 [[올리버 스톤]]은 대학생들에게 겉으로 보이는 세상을 믿지 말고, CIA같은 정부기관을 믿지 말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여 행동하라는 취지의 연설을 했다. 당시 청중들 속에는 FBI와 CIA의 고위 관계자도 있었는데 안좋은 표정이었다. 한참 영화 JFK의 개봉으로 여론의 집중포화를 당하던 시절의 얘기.] 이러한 정치적 성향은 작품이나 게임 내에서도 어느정도 반영되었고, 실제로 레인보우 식스 게임을 하다 보면 극좌 운동권 테러리스트 집단을 상대하는 미션들도 여럿 있다. 극좌 운동권에 대한 그의 시선이 어떠한지를 알 수 있는 부분. 그러나 정통 보수우파라 [[조지 W. 부시]]나 [[딕 체니]]같은 [[네오콘]]은 상당히 싫어하는듯 하다. 한번은 미국은 아랍권 국가에 대한 공격을 멈춰야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9.11 이후에 아랍권을 옹호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다만 [[IRA]]는 부정적으로 봤는지 소설 [[패트리어트 게임]]에서는 그냥 테러범 수준으로 나온다. 그래서 북아일랜드인들에게 영국 정보부가 벌인 인권침해 실화를 그린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를 보면 그 테러범인 IRA가 나올만하지 않느냐? 라는 항의를 받자 대꾸도 없이 그냥 서둘러 피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작중에서 보면 테러를 벌인 것은 IRA에서 떨어져나온 과격파 ULA였고 IRA 지도부는 오히려 잭 라이언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협조한다.] * 무엇보다 톰 클랜시가 대단한 것은 지구상의 수많은 일반인들 중에서 출입증없이 [[국방부(미국)|미국 국방부]]를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이었다. 즉 얼굴이 신분증이자 출입증인 셈이다. *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 [[더글라스 케네디]]는 자신의 대표작이자 베스트셀러인 [[빅 픽처]]에서 톰 클랜시는 소설가가 아니라 미국 국방부의 홍보인에 불과했다고 까기도 했다. * 아들인 톰(Thom) 클랜시는 [[게임 디자이너]]이다. 다만 아버지의 프랜차이즈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 영화 [[액트 오브 밸러]] 엔딩 크레딧을 보다보면 톰 클랜시의 이름이 있다. 영화의 소설판도 톰 클랜시 이름을 달고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